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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이 서천이라.. 우리는 서천을 자주 간다... 자주가면 1달에 두번? 자주 안가야 3달에 2번?? 정도 ㅎㅎㅎ

서천까지 갔으니 시골스럽게

마당에서도 놀고~

금강 하굿둑도 가고~

여기저기~ 많이도 돌아다니려 애쓴다.

매표소 사진 대신 팜플렛으로 ㅎㅎ

그 중 국립생태원은 개원전부터 나의 관심이 쏟아진 곳으로

개원 직후에는 여러번 갔지만 한동안 또 가지못한게 사실. ㅠㅠㅠ

 

국립생태원의 장점은 몇가지 적어보면.

  1. 넓다. - 아이들이 뛰어놀기에 너무나도 좋다 ㅎㅎㅎ
  2. 놀이터가 잘 되어 있다. - 대부분의 가족들이 가는 이유가 생태원의 <하다람놀이터> 가 목적이다.
  3. 교육적이다.  - 생태원의 설립목적에 맞게 다양한 동식물들이 보존되어 있고, 특히 에코리움은 온실과 영상관등을 갖추어 에코리움만 둘러봐도 아이들과 하루 코스가 충분하다.
  4. 여름에 물놀이터를 운영한다.   - 하다람 놀이터를 가보면 군데 군데 물놀이터의 흔적이 남아 있다. 물놀이터를 목적으로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이기도 하다.

우리가족은 보통 에코리움과 놀이터가 주된 목적지이다.

 

정문에서부터 걸어가면... 생태스탬프를 찍는 곳이 있는데~ 그걸 다 모을만큼의 체력이 되지 못하는 게 사실..ㅎ

아이들이 조금더 크면 도전하기로 하고~

 

우리는 정문에서부터 방문자센터까지 걸어가며

<사슴생태원> 에 숨어있는 노루나 고라니를 찾으며 간다.

 

예전에는 매표소를 통과하자마자 전기차를 타기 위해 사람들이 줄서 있곤 했는데

한동안 노동자 파업등으로 전기차 운행을 하지 않더니

이제는 방문자 센터부터 운행하는듯 했다.

 

우리는 전기차는 타지 않고 일단 놀이터로 직행~

전기차를 타면 바로 놀이터로 가지 않고 다른 곳을 들렸다 가서 아이들이 난리가 난다 ㅎㅎ

 

그리고 다 놀고 다시 돌아갈때는 전기차 타고 천천히 ㅎㅎㅎ

 

이렇게도 넓은 곳에 킥보드 반입이 안되서 조금 아쉽긴 하다.

 

실내인 에코리움과 놀이터에서만 킥보드 반입하지 않고

그 외 산책로에서는 아이들이 킥보드도 타고 움직이면

걷는 데에도 좀 흥미를 가질텐데

 

어린아이들이 걷기만 하기엔 너~~~~~~~~~~~무나도 넓다는 게 좀 ㅠㅠㅠㅠ

본격적으로 하다람 놀이터에 대해 설명하자면..

 

일단 놀이터는 어린이만 이용가능하다.

만 12세까지만 이용하라고 곳곳에 표지판이 붙어 있으며

큰 아이들이 놀기엔 좀 시시할수도 있지만

놀이터엔 대중소가 없으니 ㅎㅎㅎ

 

우리가 방문한 날은 주말이라 그런가.. 곳곳에 자원봉사자 분들이 배치되어 있어

위험한 행동들은 바로 잡아주셔서 넘나 좋앗다 ^0^

 

하지만 하다람 놀이터의 최대 단점은.....

내가 자주 찾지 않게 되는 이유이기도 한....

땡볕.....이다.

편의점도 있어서 간단한 간식은 사먹기에 좋으다

중간중간에 벤치와 정자등이 있지만 원체 놀이터가 넓어 한눈에 들어오지 않아

아이들이 뛰놀때도 엄마 아빠들이 따라다니는 경우가 많고,

 

그늘이 잘 생기지 않아서

놀이기구들이 서서히 달아오른다.

햇살이 심한 날에는 달아오른 기구들을 탈수가 없어서

더울땐 긴바지 압고 놀수가 없으니 못오고, 그나마 바람이 분다해도

햇빛을 가릴 수가 없어서...

 

날씨에 영향을 참~많이 받게 된다는 점..

 

물론... 에코리움은 실내기 때문에 에코리움이 방문 목적이라면

날씨따위야 뭐가 상관있겠냐만은

놀이터가 떡하니 보이는데

거길 그냥 지나친다는 것도 세상 어려운 일이다. ㅠㅠㅠ

 

늘 그렇듯 나들이의 주목적이 아이들과 함께라면...

국립생태원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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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엄마는 ESFJ